글로벌에듀캠프

글로벌 에듀캠프 소 개

저희 글로벌 에듀캠프는 한국의 열정적인 학부모님과 원어민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한달살기' 와 '영어CAMP' 2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중등/고1까지 정말 영어로 해외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호바루에서 최상의 원어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EEC 어학원과 공식 에이전트로 등록되었으며 하계 6,7,8월/동계 12,1,2월 각 3개월 씩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현지 국제학교와 전략적 제휴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국제학교 입학 컨설팅/국제학교 TOUR/영어 인터뷰 TRAINING

글로벌 에듀캠프 비 젼

방학기간에 보다 의미있고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아이들에게 4주의 한달 살기 PROGRAM과 CAMP 체험은 엄청난 추억이 될 겁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의 수업시간은 더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갖게 할 겁니다.

이제 자녀의 생각을 넓힐 수 있는 더 큰 세상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로 말하고 사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외국인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최고의 영어 환경은 미국이나 캐나다 그리고 영국 등 서구권이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약 6시간 만에 갈 수 있고, 훨씬 저렴한 수업료와 영어를 사용하는 원어민 교사들의 수업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영어 실력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제학교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합리적인 수업료와 생활비로 이미 현명하시고 앞서가는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영국, 미국, 캐나다 수업체계의 국제학교에 입학시켜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름과 겨울 한달 살기나 CAMP를 마치고 국제학교 입학을 생각해 보세요. 자녀들의 미래가 훨씬 다양한 꿈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우 리 가 걸 어 온 길

정말이지 5년전 6학년을 졸업하고 바로 중1학년 부터 조호바루 국제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습니다. 정말 인사정도 밖에는 하지 못했던 수줍은 아들이 첫 날 울고 왔습니다. 다니기 싫다고...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왔었습니다.

간신히 달래서 "그래 좋아 그럼 1개월만 다녀보고 그래도 힘들면 그만두어도 좋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걱정이 앞섰습니다. 대신 맛있는 반찬을 넉넉히 싸서 보내면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통했습니다.

중국계 친구들, 인도계 친구들, 영국 친구들이 떡볶이와 제육볶음, 어묵볶음 등을 맛보더니 점점 제 아들과 밝은 인사도 하며 친하게 지낸다고 했습니다. 1주일이 겨우 지났는데 아들이 이 말을 하더군요.

"엄마,아빠 저 그냥 다녀볼게요~"

아직도 저는 그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3개월만에 말을 하더니 6개월째는 숙제도 다 해가고 친구도 잘 사귀었습니다. 10개월 정도에 학교에 방문해 봤더니 친구들과 농구도 하고 즐겁게 놀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안심이 되고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직접 이 경험을 했습니다.

아버지로서 학부모로서 이제 여러분도 Summer Camp부터 보내보세요. 한 달 만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Winter Camp나 한달살기를 2번 정도 더 보내보세요. 아이가 영어로 말하는 게 재밌어 집니다. 현지 쇼핑센터와 식당에 같이 가보세요. 자주 원어민과 말을 해보세요. 언어는 정말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신기하게 빨리 따라합니다.

콩나물에 물만 주면 잘 자랄까? 그러나 금방 자라죠? 우리 아이들도 똑같습니다. 왜요? 영어사용 환경에서 하루종일 GLOBAL 원어민 친구들과 어울리고 방과 후에는 식당과 쇼핑센터와 다양한 환경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더 이상 주저 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아이는 자신감 엄마는 힐링!
이제 글로벌 에듀캠프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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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전시실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나요?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내부에서는 삼각대 및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촬영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언론사의 보도 및 공공기관의 공익사업, 교육기관의 학술적 연구를 목적으로 한 촬영은 가능합니다.
사진촬영을 원하실 경우 촬영 3일 전까지 일시, 장소, 내용, 인원 등을 기재한 촬영신청서와 촬영각서를 작성 부탁드립니다.
관련 부서로 방문 및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한 후 구체적인 촬영계획을 협의(02-3456-7890)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촬영이 가능한 경우에도 전시품의 보호를 위하여 플래시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전시 관람 당일 예매 및 취소가 가능한가요?